Program

직지코리아는 직지의 다양한 가치를 조명하여 직지를 세계에 알리고 그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공유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입니다.

전시

Festival Progr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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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작가전

직지의 정신을 잇는 세계의 작가를 만나다

장소
한국공예관 3층 전시실  전시관 VR

전시주요내용

  • 글로벌작가전

    * 작품명 : 그리운 내 고향
    * 작품크기 : 길이 60미터, 높이 2.5미터
    * 작품재료 : 혼합재료 (나무, 종이, 플라스틱, 아크릴, 스피커)

    * 작품 제작 목적
    강익중 작가가 북한이 고향인 실향민이 그린 “그리운 내 고향”의 그림들을 모아 미술 작품을 제작하여 이산가족들의 기억과 문화유산을 기록하고, 직지가 가진 “기록”의 측면을 조명합니다.

    이 작품은 남북의 실향민들과 전 세계 실향민들에게 바치는 작품이며,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을 치료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.

    이 작품을 통해 남북이 연결되며, 우리와 세계가 연결되어있어서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되어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표현하고 합니다.

관람 Point

  • 작품설명
    * 전체 벽체는 2개로서 전시장 벽을 둘러싸는 곡선모양으로 만듭니다. 나무구조물로서 실향민의 고향 그림 약 6,000여 장을 가로 세로 5인치씩 나무 위에 붙여 제작 되었습니다.

    * 전시장 가운데 원형모양의 벽체 안에는 스피커를 설치하여 실향민의 음성 인터뷰내용을 방송하여, 실향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.

    * 내부 벽에는 실향민의 5인치 그림과 작가의 오브제인 달항아리 작품을 조합하여 더욱 더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
  • 참여작가 강익중
    - 청주 출신으로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글로벌 작가
    - 1994년 백남준과의 2인전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
    - 시민들과 함께 한 3인치 그림 수 만점을 활용한 거대 이미지 제작이 대표작
  • • 흥덕사지가 있는 운천동 운천로 일대의 주택을 활용하는 공공미술로 청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어진 주제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전시합니다. 이 프로젝트는 직지의 공유가치를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을 통해 직접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낙후되어가는 지역을 명소화, 활성화하고 페스티벌 이후에도 직지 특구로서의 시민들이 계속 찾아가 감상하고 체험하며 직지의 가치를 곱씹을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.